죽염의 위장병 완화 항 비 만효 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3 10:46
조회
13
죽염 속 유황 성분이 위胃 온도 높여 튼튼
콜레스테롤·체지방은 줄어들어 S라인

죽염이 위장에 어떻게 작용해 소화기에 도움을 주는지와 죽염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낸 연구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죽염이 위장에 어떻게 작용해 소화기에 도움을 주는지와 죽염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낸 연구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글 김효정 사진 양수열 스타일링 스토리라인



음식을 짜게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고 하는데, 이것은 단지 미네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정제한 소금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 해당된다. 죽염은 여러 연구를 통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면역력 증강 및 항염증 효과 등이 있으며,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중감량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널리 퍼져서 마치 진리인 듯 돼버린 ‘소금이 몸에 해롭다’는 말 때문에 저염식 식단이 곧 건강 식단으로 둔갑해 버렸다. 소금을 짠맛 내는 양념이라고만 생각해서 생긴 오류다. 원래 소금에는 염화나트륨뿐만 아니라 칼륨, 칼슘 등 인체 필수 미네랄들이 골고루 들어 있다. 그것이 서로 길항 작용을 하면서 나트륨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그런데 정제한 소금은 미네랄을 빼버리고 염화나트륨만 추출해 만들어진 것이다. 바닷물이나 광물에서 얻은 소금과 정제한 소금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도 표현에 구분을 두지 않는 것이 문제다.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순수염화나트륨이몸에 해롭다’고 하면 된다.
죽염은 여러 종류의 소금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음이 여러 차례의 성분검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각각의 미네랄은 그것이 극미량이더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다. 한 가지의 미네랄이 부족해도 인간은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그러니 미네랄이 부족함 없이 들어 있는 죽염을 섭취하면 질병이 예방되고, 그 증상들이 개선된다. 같
은 맥락으로, 인산 선생은 《신약》을 통해 ‘죽염은 가벼운 외상부터 심화된 암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발휘하는 이상적인 식품의 약’이라 전하고 있다.


냉冷한 위胃를 덥혀 위장병 원인 없애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발휘하는 죽염을 천연소화제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
매일 소화제를 달고 살던 사람이 죽염 몇 알로 효능을 본 후로 소화제를 끊었다는 사례는 인산의학에
서 어렵지 않게 들려오는 사례다.
《신약》에서 위장병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비위경脾胃經에 냉冷이 심하면 염炎이 생기고 냉 가운데 화기火氣가 들어오면 담痰으로 화化하니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위胃가 차지면 담이 성하여 소화불량과 위산과다, 위하수증, 위확증, 위경련이 된다’고 설명 되어 있다. 위에 차가운 기운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기고, 위장 기능이 불완전해지며 소화불량과 위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얘기다. 식습관을 바꾸
지 않고 계속 위에 냉기를 넣으면 위장병이 더 큰 병으로 커진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속이 더부룩
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 위장약을 먹으며 그때그때 증세를 해소하지 말고 원인부터 제대로 해결해
야 큰 병을 키우지 않게 된다.


죽염 복용법

위의 냉기를 덥힐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 먹는 것이다. 죽염 속 유황 성분이 냉기가 가득한 위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병의 원인이 해결되는 원리다. 죽염은 짜기만 한 소금이 아니라 그 속에 유황의 뜨거운 성분을 가득 안고 있다. 또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강한 산성을 띤 위액이 나온다. 강알칼리성인 죽염이 침과 섞여 위로 들어가면 위액을 중화시켜 속이 편해지는 원리다.
처음에는 죽염 한 알을 입에 넣자마자 짜다고 물을 찾는 사람이 있는데, 알약 삼키듯이 물과 함께 꿀꺽 삼키면 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죽염을 입에 물고 사탕 빨 듯 침이 많이 나오게 녹여 먹어야 한다


세계적인 학술지도 “소금이 비만 예방”



소금의 종류에 따른 지방구 감소 변화

class="se_ff_nanummyeongjo">흔히 짜게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소금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기존의 연구 내용은 모두 간접적인 연구와 추론에 의한 것이다. 세계적인 학술잡지《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소금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2015년 발표된이 논문에서는 실험용 동물에 고열량식을 먹이고 소금의 양을 바꿔가며 투여했는데, 소금을 적게 먹인 그룹이 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소금의 종류에 따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중 죽염은 비만방지 효과가 다른 소금에 비해 탁월함이 보고되었다. 실험용 동물에 8주간 고지방 먹
이를 먹여 비만을 유도하고 각각 다른 종류의 소금물을 먹였다.

구운 횟수 많을수록 체중 증가폭 낮아져

체중의 증가폭은 천일염>정제염>1회 죽염>3회죽염>9회 죽염 순으로 나타나 죽염을 구운 횟수가 증가할수록 체중 증가율이 낮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죽염을 먹인 실험군에서는 혈청의 중성지방이 정상 쥐와 비슷한 양으로 감소되었고, 총콜레스테롤 함량도 많이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체지방 감소율도 9회 죽염을 먹인 실험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간과 신장지방의 무게도 감소됐고 혈청의 렙틴 함량도 크게 줄어 9회 죽염은 비만을 억제할 뿐 아니라 비만이 생겨도 살을 빼게 하는 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월간 『仁山』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