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신경쓰지 않으면 큰일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17 14:59
조회
279

만병을 부르는 이것, 신경쓰지 않으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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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온도가 적정선을 유지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체온이 떨어지면 으슬으슬 춥게되고 감기에 걸리는 등 신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지게 된다.

36.5도를 항상 유지하거나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밑으로 떨어지면 암 등 각종 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정상 체온에서 1도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현대인들에게 찾아오는 불청객 ‘암’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체열 저하,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도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한다.

몸이 따뜻하게 하면 이런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을 지금부터 살펴보겠다.


몸을 차게 하는 식품 VS 따뜻하게 하는 식품


1. 몸을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한다.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게 한다.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2.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등등이 있다.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을 바꿔주는 방법

1.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 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 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 엽차, 홍차, 오미자차

몸이 찬 사람은 녹즙도 안 좋다.

몸을 차게 한다.

5. 1일 1 만보 걷는다.


인체의 근육 70-80프로는 허리 아래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한다.

걷기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6. 체질개선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하고 출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물, 차 ,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따뜻하게 마신다.

목욕, 반신욕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이 체질개선이 된다.


7. 많이 웃자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