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동산경제연구소 판교 동원동 시가화예정지 개발 부지 인접한 토지 땅 남판교 대장지구 개발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7 11:32
조회
717

판교 동원동 시가화예정지 개발 부지 인접한 토지 땅
남판교 대장지구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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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동 개발지인근 원형지땅의 투자

원형지 토지이라 하면 논밭산 이런 토지를 말합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가진 토지이죠

그러다보니 여러분께는 이 논도 밭도 산도 다 그냥그냥한 자연으로 보일 겁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그 원형지 땅이 어떤 곳이 될지
그 입지를 그려내기란게 수월치 않으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원형지 땅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현재의 가치는 낮으나 미래의 높은 가치가 높아질, 미래가치를 가질 땅에 투자를 해서 그 차익으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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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원형지 땅에 대해 경험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는 개념을 이해한다 하셔도 권유한 땅값보다 싼 공시지가에 첫번째 멘붕,
맹지라는 말에 또 한번 멘붕오고, 지분투자라는 말에 세번째 멘붕, 그 멘붕이라는 분이 아주 자주자주 오시더라고요;


멘붕이 온다는 건..

저의 생각으로 원형지 땅 투자의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인정하기 어려우시겠지만 말이죠...


무시는 아닙니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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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식을 그 예로 많이 듭니다.

주식 투자를 할때요.

우리가 기업경영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러니 순수투자목적은 지분 투자 당연한거죠


뭐 여튼, 순수투자용인데 단필지를 다오, 땅을 잘라주세요
이러진 않으셨음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내가 할 개발이 아닌 땅인데 말입니다....


단필지는  투자금액이 크면 구해드릴수는 있지만
1-3억내외 투자금이시라면 판교는 어렵습니다


투자로 접근했지만,
만일 누군가에 의해 개발이 안된다면,
내가 직접 개발을 할테다..하신다면,
그건 반드시 도로가 인접해있는 택지화된 땅을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원형지땅을 개인이 개발하는것보담은 그게 훨 나은 선택이 될거니깐요

대신 원형지 땅값으로는 그런 땅은 못사니깐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겠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투자냐 vs 실행위냐
투자냐 건축행위냐를 처음부터 반드시 구분하고,
그 목적에 맞는 투자를 하셔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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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떡을 잡고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원리 그럴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주식이 처음 발행되었을때 발행가가 어떤 종목은 500원, 어떤 종목은 5,000원..
이렇습니다.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가 밝은 종목일수록 주가는 잦은 손바뀜을 통해 상승을 하게 되겠죠.


예전 액면 분할 전  삼성전자 주가는 발행가 5,000원짜리였습니다.
그 주식이  300백만원근처까지 가격이 올라갔으니...


원래는 공시지가 5,000원짜리 땅이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300백만원 올라간, 그 모양새로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지금의 강남아파트 정도 생각하시면 쉽죠?

그런데 300백만원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삼성전자를 사고 싶어도 못 사게 되죠?
그러면 우리는 삼성전자를 닮아갈, 5,000원짜리 다른 종목을 찾아보게 됩니다.


삼성전자처럼 300만원까지 주가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면, 원래 발행가 5천원에 살 수 있음 엄청 좋은거고,

10만원도 싸고, 100만원도 싼거죠.
250만원만 해도 싼 건 싼거죠. 300만원이 그 목표가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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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지 땅의 공시지가는 어떤 주식1주의 발행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땅의 가치는 그리 크지 않을테니깐요.

거기에 이슈가 더해지고, 주변 개발이 이뤄지고, 뭐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가치를 가진 도시, 산업단지, 역세권이 된다면..
그 땅은 당연히 원형지임에도 주변 땅과 같은 동일시 된다는게 원형지 땅값의 원리입니다.


설령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도 내 땅 바로 옆이 1600만원에 팔렸다면,
설령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내 땅 바로 옆이 상업지로 용도변경이 되었다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할겁니다.


이게 원형지 땅의 워너비 수익모델인거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내 땅 주변은 모두 도시로 변화했다면,
내 땅도 그와 같은 가격을 받게 될거라는 그런 장밋빛 꿈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지주라면?
그래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여러분께서 개발된 땅 바로 옆에 붙은 땅의 지주라고 입장바꿔 생각해 보셨음해요.


여러분 땅 바로 옆땅이 똑같은 산이었습니다.

도시개발계발계획에 의해 옆땅은 수용이 된답니다.

수용가가 100만원이었다고 하면, 이때 여러분의 땅이 얼마짜리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때도 내 땅값은 공시지가 일거다..하실까요?


수용된 땅이 아파트부지로 조성한다면서 1600만원에 팔렸습니다.

여러분 땅은 현재 그 부지 옆에 딱 붙은 땅이네요.
본인의 땅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얼마를 부르면 파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도시가 완성되나니 새롭게 생긴 도시의 이름이 판교 랍니다. 판교의 일부가 된거죠.
기존 원도심 판교의 아파트가격을  따라갑니다


이때, 여러분들이 생각하실 땅값요?

그렇게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땅값은 참 쉽습니다.
왜 공시지가보다 주변 땅의 변화가 더 중요한지 말입니다.


그러니 내 땅 주변이 어떻게 될 곳인가가 중요하고,
내 땅의 입지가 중요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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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에 있는 산은 ,
강남에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개발하게 되면 바로 강남땅의 가치를 갖게되는 세상 쉬운,
그러나 세상 불공평한 일이 생기는 것과 거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 입지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면 개발지 원형지 땅에 투자를  하시기가 매번 머믓거려지실겁니다. 그래서 기회를 잃게 되는 거고요.

원형지 땅의 공시지가에서 그 어떤 의미를 찾을 수는 없다는 말씀,
그 공시지가는 주식 발행원가, 그것과 같은 의미일 수 있다는 말씀,
원형지 땅 근처로 어떤 땅이 될 곳인가, 어떻게 변화할 곳인가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한다는 말씀,
그 그림이 멋질수록 그 원형지 땅은 비쌀거라는 말씀,
그러니 주변땅이 비싸고 비쌀수록 좋다는 말씀,
강남, 판교처럼 목표치가 세상 클 수 있는 땅을 골라야한다는 말씀인거고,
그림이 빠르게 그려질 땅이면 입지가 좋다는 말씀,
입지가 좋다는건 비쌀 수 있다는 말씀,
그런 땅을 Y&i 그부룹 강삼성이가 큐레이션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싸면 싼 이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수도권 땅과 지방 땅이 가격차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어딘가에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한다하시면,

한국에서는 서울,
북한에서는 평양,
딱 이런 생각부터 하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비싼 땅이 가장 많은 곳이니깐 당연한거죠.
한국과 북한에 가장 많은 인구와 돈이 몰린 곳이거든요.
인구와 돈이 몰리면 자연발생적인 개발압력이 엄청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이들 때문에 주변으로 풍선효과도 생기고, 곁불 효과, 낙수효과도 생기는 거죠.​
땅투자 제 1원칙!
제일 비싼 땅이 있는 곳 근처
화성, 평택, 제주, 속초...네네 다 좋습니다. 좋죠.
그러나 세상 높은 목표치를 가진 곳은 아니라는 걸 Y&i 그부룹 강삼성이가 강조하고 싶네요.


집만 지어도 천만원이 넘는 곳이 있는데 반해,
상업지가 되어봐여 천만원 또는 그 이하...


여러분은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 하는 걸까요?

간단한 개발행위만으로 천만원,  과정을 많이 거칠뿐 아니라 감보율까지 생각해서 규모있는 투자금이 필요한, 용도변경이 되어야만 돈이 되는 투자처에 투자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해만 되면 답은 참 쉽습니다만, 그래도 쉽진 않겠죠.


땅을 투자할때, 특히나 원형지 땅을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서울 근처 서울 강남 근처..
목표치가 가장 큰 그 지역에 여러분의 투자처를 정하셔야 한다는 거, 반드시 킵요.


그 다음이 좀 더 면밀한 입지 선택이 되겠군요.
돈되는 입지찾기
개발지와 가까운,
개발지에서 외부로 뻗는 도로..
입지라 함은 빠른 투자 회수 기간과 높은 투자 수익률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하는 건데요.


개발지인근 원형지 투자의 핵심은 개발지와의 거리가 핵심 포인트일겁니다.

그 거리보다 사실 더 중요한 건 있죠.
개발계획도면상  외부로 열어놓은 도로 말이죠.
개발지가 완성되어가는 동안 가장 먼저 도시의 확장을 가져 올 길목이 바로 그 도로가 될 겁니다.


그 도로와 인접해 있어서 가장 빠른 개발이 예상되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이 아마 가장 비싼 땅이 되겠죠.

그래서 그런 입지의 Y&i 그부룹 강삼성이가 땅이 이제껏 다른 입지의 땅보다 비싸게 분양할 수 있었던 겁니다.

입지가 좋았거든요

더구나 동원동과 연결되는 집산도로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증거가 있어, 그 가치는 더하게 될 수 있는거죠.

민간개발업자들이 만일 지금의 땅을 사서 뭔가를 짓는다고 하면,

그들은 개발지안의 인프라인스트럭쳐를 다 사용할 수 있고, 도로와 인접해 있으니 공사비용도 나름 많이 절약되고,
개발지 인근이니 만들어만 놓으면 개발지섹터권내 아파트나 상가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분양을 할 수 있어서 좋고..좋고 좋고 좋고..


​더군다나 개발지 섹터권내의 땅은 개발업체들은 1600-2000만원에 분양 받았지만,
주변 땅이라는, 섹터권 밖의 땅이라는 이유로 그들은 좀 더 저렴한 100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으니,,,


이게 최소비용 최대효과, 아니던가요?

다 아는 내용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짚어드리는거니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래요.
이러한 과정과정을 말이죠.


정말 좋은 입지, 개발이 가능성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농후하다 함은 그 땅의 가치를 재부여하게 되는게 옳죠. 뭐든지 개발가능성이 확실해 질수록 그 가치는 높아지게 되어 있으니깐요.
땅투자도 트렌드가 있어..
그리고 그런 녀석들이 더 잘올라가고  많이 올라가는 세상 불공평한 지금의 트렌드고요.


"싼땅은 오래 걸리지만 수익이 높을 수 있고, 비싼땅은 빠르지만 수익이 더 낮다" 이 논리는 전혀 트렌디하지 않습니다. 언뜻 맞는 말 같지만, 틀릴 확률이 훠얼씬 높은 말입니다.
단순 가격적 비교가 아닌 입지적 비교로 인해 싼 땅이냐 비싼 땅냐로 구분을 했다면 상당히 심각한 오류로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겁니다.


되는 녀석만 되는, 되는 녀석이 다 갖게 되는 불공평함이, 이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이죠.

입지가 좋아서 비싼 땅이라면,
빠르게 수익을 주고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겁니다.


믿을 수 없으시다면 주변을 살펴보시면 금방 느끼실거라고 봅니다.  되는 놈은 되고, 안되는 놈은 안되는게;;;

그래서 주택시장도 양극화, 두 얼굴 인거고,,
땅도 양극화, 두 얼굴인거고,,,
주식도, 뭐도 뭐도 다 양극화, 두 얼굴이 유행입니다.
한동안 이 트렌드는 계속 유지될거고 말이죠.


입지가 덜해서 싼 땅을 사서 오래 오래 묵히고 나중에 큰 돈을 벌겠다는, 그런 꿈, 그런 마인드는 절대 갖으시면 안됩니다. 아셨죠?

트렌드는...따라가야죠. 그 대세는 아무도 못 막아요.
될 놈이 먼저 되고, 될 놈이 더 많이 간다는말 거칠지만 강력한 발언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싸다비싸다의 기준..
100만원 짜리면 싸고, 300만원 짜리면 비싸다 라는 단순한 돈의 크기는 아닐 겁니다.


개포동디에이치자이가 로또 아파트인 이유는,
내 현재 가격은 4100만원인데.
주변시세는 다 5000만원이기 때문이죠.
차익 900만원을 처음부터  벌고 들어가니 좋은거죠.


3년후 짜잔하고 나타나면 주변시세는 더 올랐겠고, 그 때 이 아파트의 시세는 평당 5천이상, 심지어 새 아파트라 더 인기가 좋겠네요. 흐미;;

생각대로만 되어진다면 로또라고 할 순 있겠네요.

최대7억까지 벌수 있을거란 예상을 하던데, 이 수익은 이제껏 강남아파트들의 가격변동이 확인시켜주고 시장이 백번 인정하는 거랍니다. 신뢰도가 높다 이거죠.

대충 10억을 투자해서 3년후 4,5억의 확정 수익,

주변아파트가 그 시세의 기준이 되듯,
땅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변이 중요하죠.
시골이냐 도시냐 메가시티냐?


소개드리는 땅은 메가시티  서울에서 20분거리
여튼 그 정도로 가깝다 뭐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고맙죠


소개드린땅 심지어 세계가 인정한 넥스트코어도시 판교 

판교의 일부입니다.

이래이래이래도 2백만원, 3백만원이 비싼건가요?

비싼걸 저렴하게 사는 것과
저렴한걸 저렴하게 사는 것은 다릅니다.


임야의 형태로 집만 지을 수 있다면 평당 천만원 이상이 사고파는 시장 참여자 서로에게 납득이 되는 판교입니다.

로또는 이 정도는 되야 로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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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818-7007 강삼성 대표

시가화 예정지 50m 거리

물건지 소개에 앞서,
판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개발들이 총망라된 큰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판교의 각종 개발 이슈

체크 끝나셨으면 오늘의 핫한 물건지 소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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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동"
이제껏 저희 그룹에서 동원동 물건지를 한동안 큐레이션 하지 않았기도 못했기도 했습니다.
대장지구개발이 착공을 하면서,
판교 대장동의 원형지땅 투자의 마지막 기회를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서였죠
Y&I그룹의 비젼
울 빅보쓰회장님 말씀처럼 대장동의 비젼을 고객과 나누기 위해 말이죠.
여기에서 비젼이라 함은요.
디벨로퍼로서, 대장동 땅을 가장 많이 팔았던 회사로서,
서현동110번지 서현시가화예정지에서  분당모교회가 주체가 되어
민영개발을 추진하듯 우리랜드옥션 (주)그룹이 여러분과 함께 개발의 주체가 되어
여러분 좋고 회사도 좋은 개발이익을 나누게 되는 미래
의 큰 비젼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멋지죠? 하하

그건 그렇고 이번 동원동 물건은 특별한 고객맞춤형 땅입니다.

이 동원동 땅은,

이미 대장동을 투자하시고 또 다른 투자처를 찾으시는 고객님,,,
그 요청으로 찾아낸 물건지며,

몫 좋은 최고의 입지땅인 대장동 현 물건지의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 고객님,,,
입지는 회사의 최고 고려 대상이니 믿으셔도 되고,
가격은 대장동에 비하면, 싸다.. 이런 반응이 나올 꽤 괜찮은 가격대로 마련한 물건지입니다

땅의 입지로 보아도,  가격대를 보아도 동원동 땅에 비교되는, 대체되는 땅은 찾아 볼 수도 없을거예요.

작년, 동원동 땅값은 이미 대장동과 그 가격이 비슷했거나 더했던 경우도 많거든요.
저도 가끔 놀랄 정도로 말이죠.
국토부 실거래가조회를 해보심, 제 말이 진짜구나 하실걸요?
동원동 땅값이 대장동 땅과 그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동원동 땅값이 당알못 가격이었던 이유는,
입지에 따라 대장동 땅값에 비슷하거나 높기도 했었을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대장지구 영향력 뿐만 아니라 다른 이슈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고밀도 남부 주거 벨트..
분당에서 대장지구까지 이어진 동막로,
그 도로를 따라 개발되어지고 있는 남부주거벨트라인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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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아니기에 용인시는 더 빠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용인 수지구 동천동 아파트단지개발..당연한 선택이겠죠.
판교의 개발압력을 분명히 느꼈을테니깐요.

한번씩 짚고 가볼께요.

5번,용인 동천동
4번, 동원지구 도시개발계획
3번, 낙생생태공원 지구단위계획
2번, 동원동시가화예정용지

2번부터 5번까지는 이미 관련한 도시계획들이 존재하고 있고,
대부분 2019년도부터 시작해서 늦게는 2023년 이전 완공을 앞둔 계획들이죠.

판교 1.2.3밸리 완공과 비슷한 시기에 부족한 배후주거지로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겠죠.

2020년 대장지구가 완공된다하니,
완공 즈음전에 이들의 움직임이 있을거고,
순서적으로 참 잘 만들었네요.
동원동 땅은 어디?
음..이번 물건지를 공개, 언제 하냐고요?
지금요. 네 지금요.

이번 고객들의 요청으로 특판형태로 큐레이션한 땅은
2번 동원동시가화예정지 인근 땅입니다.

다시 봐 볼까요?

2번 동원동시가화예정에서 30m 떨어진,
이미 근처엔 창고형 용지가 있어,3
단필지로 사신다면 바로 개발도 가능한 그런 입지의 땅입니다.

30m는 바로 옆이라고 보심되요. 여러분.
참고로 모 탈렌트 집 바로 옆
건물 하나 지나는 그런 정도거든요.
참 가깝죠?

Y&i 그부룹 강삼성이가 동원동 땅의 땅값은 분양가가 2백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앞으로의 가치는
집만 지을 수 있어도 천만원대를 넘어가는 동네에 위치하거든요.
다시말해 송로버섯을 캘 수 있는 환경의 땅이라는 거죠.

분당, 판교신도시, 판교대장동..
그들의 개발압력이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원동이니깐요.

대장지구와 비슷한 시기에 개발되어질 동원동 인근 남부주거벨트계획만 봐도..
우린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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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는 위 자료에서 보여지듯,
대장지구와 동원동을 연결할 집산도로가 예정되어 있는 걸로도 확인 가능하죠.


판교 대장지구 땅값 1,600만원-2,000만원 땅,
현재 동원동 주택 땅값 1,000만원대  땅,
주변으로 천만원 이상되는 주택들이  들어설 땅이  아주 가까이 존재한다는 건,
이 땅의 미래가치도 그들과 그닥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ㅋ
동원동 땅은 ,
또 다른 장점을 갖고 있어..
이 땅의 가장 큰 장점은 따로 있습니다.

주변 개발이 설령 늦어진다 손치더라도,
조금 사는데 불편키는 하지만(기반시설이 없어서),
조금만 성형을 하면 뭘 바로 지을 땅,
지주의 의지로 바로 값을 올릴 수 땅,
그 땅이 동원동땅,그런 땅이거든요.

주변개발에 영향받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돈이 되고,
주변개발이 되면 덕분에 더 큰 돈이 될 땅,

그게 이번 특판품우리랜드옥션(주) 강삼성 운정동 땅의 가장 큰 장점이겠습니다.
동원동시가화용지 30m 떨어진,


지주가 원하면 바로 개발이 가능한,
그런 땅을 2백만원대 미만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
동원동시가화용지 30m 떨어진,

지주가 원하면 바로 개발이 가능한,
그런 땅을 2백만원대 미만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

빠른 소진이 예상됩니다(핫, 홈쇼핑일줄요;;;)
땅 평수가 그닥 크지 않아서 그런거니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걸로 믿어주심 고맙겠습니다.
수도권 개발지땅에 꼭 투자하고픈 분,
강남과 같은, 분당, 판교를 똑 닮은 땅에 투자하려는 분,

그러려면 그 근처에서 찾으셔야죠.
암만요.


강삼성 010-6818-7007 카톡 kang3sung